
롯데마트가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협업해 양고기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동원 청정램 양고기 전품목'에 대해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 숄더렉'이나 '양 목심' 등 구이류 위주로 상품을 준비했다.
50% 할인을 적용할 경우 '양 숄더렉(100g)'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시 2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양 목심(100g)', '양 어깨살(100g)', '양 프렌치드렉(100g)도 기존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양고기외에도 오는 22일까지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각 1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100g)'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간편하게 구워먹기 좋은 '요리하다 스테이크류 5종' 역시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최근 나들이족 사이에서 양고기 등 이색 구이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지난해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롯데마트의 '양고기' 상품군 매출은 1년 전보다 47.9% 증가했다. 올해도 양고기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근우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많은 고객들이 호주산 양고기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협업해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