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건강진단"…hy,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큐토펫' 론칭

"AI로 건강진단"…hy,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큐토펫' 론칭

차현아 기자
2026.04.20 09:28
hy,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 론칭./사진제공=hy
hy,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 론칭./사진제공=hy

hy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큐토펫은 기존 자사몰 'hy프레딧'과 별도 운영되는 전문 온라인 플랫폼이다.

큐토펫은 글로벌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의 브랜드 닥터폴 등 프리미엄 사료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기존 hy의 반려동물 브랜드 '펫쿠르트'의 수제 간식과 영양 트릿 등도 함께 운영한다.

큐토펫에는 반려동물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AI(인공지능)가 슬개골 질환 등 주요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분변 키트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장 건강은 물론 관절염, 피부염 등 7종의 중대 질환 가능성을 예측하는 서비스도 내놨다.

hy는 수의사 상담 기능 도입과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용품 등 큐토펫의 서비스와 카테고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일원 hy N.Biz팀장은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삶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라며 "차별화된 케어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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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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