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안동시 일대 1박 2일 진행… 산림 회복 가치 공유

한국임업진흥원은 다음 달 10~11일 경북 의성군과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일대에서 '다시 피어나는 산촌, 회복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촌 공동체의 상황을 이해하고 산림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업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체감'을 비롯해 △그을린 나무와 교감하는 '트리허그'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 식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