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지오코리아가 기네스의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한국 단독 디자인으로 재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1821년 탄생한 첫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최적의 온도로 로스팅한 맥아와 더블 홉 기법을 사용해 다크 초콜릿과 커피를 연상시키는 달콤 쌉싸름한 풍미를 구현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인 기네스 드래프트와는 달리, 탄산이 강조돼 스타우트 본연의 깊은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경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새로운 디자인은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에 담긴 브랜드의 자신감과 정통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실루엣을 살렸다는 것이 디아지오코리아의 설명이다.
기네스는 그간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기네스 0.0' 등 주요 제품을 아시아 시장 중에서는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해왔다.
기네스는 이번 재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맥주박람회(KIBEX 2026)'에 참가해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새롭게 출시된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이달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1821년부터 이어져 온 기네스 헤리티지의 출발점이자 근간이 되는 제품"이라며 "오리지널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변하지 않는 퀄리티와 새로운 감각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