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멕시코에 '한국인의 매운맛' 알린다…신라면 부스 운영

농심, 멕시코에 '한국인의 매운맛' 알린다…신라면 부스 운영

이병권 기자
2026.06.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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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캄포 마르테 26' 현장에 마련된 농심 신라면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시식을 즐기고 부채를 자랑하는 모습. /사진제공=농심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캄포 마르테 26' 현장에 마련된 농심 신라면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시식을 즐기고 부채를 자랑하는 모습. /사진제공=농심

농심(364,000원 ▼4,000 -1.09%)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캄포 마르테 26'은 멕시코 음식·문화·예술 전시·콘서트·응원이 결합된 대규모 축제로 다음달 19일까지 열린다. 농심은 축제 행사장에 신라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방문객들이 갓 끓인 신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마련했다.

또 무더운 현지 날씨를 고려해 신라면 캐릭터 'SHIN'이 그려진 부채를 굿즈로 배포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심은 페스티벌 현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신라면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 운영한 홍보 부스에는 4000여명이 방문했다.

농심 관계자는 "축제에 모인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의 맛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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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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