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15,270원 ▲720 +4.95%)가 슬러시 형태의 생맥주 '테라 슬러시 생(生)'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테라 슬러시 생은 테라 생맥주를 슬러시로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으로 최대 약 60분 간 시원한 음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부산, 속초 등 바닷가 휴양지를 중심으로 야외 페스티벌과 주요 상권에서 이달 초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슬러시를 만드는 '테라 슬러시 생 메이커'도 자체 개발해 입자가 거칠고 슬러시 상태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테라 슬러시 생 메이커는 성인 혼자서도 쉽게 들 수 있는 무게라 해안가등 야외에서도 즐기기 편하다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여름철 높은 기온 때문에 생맥주가 빠르게 미지근해지는 점에 착안해 슬러시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