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면 생리대 '1매 99원'…이마트, LG생활건강 협업 출시

순면 생리대 '1매 99원'…이마트, LG생활건강 협업 출시

유예림 기자
2026.07.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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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85,300원 ▲2,900 +3.52%)LG생활건강(247,000원 ▲11,000 +4.66%)의 '쏘피'와 협업해 '1매 99원' 생리대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쏘피 리얼순면 중형 40P', '쏘피 리얼순면 대형 36P' 2종을 1팩당 3950원에 판매한다. 중형은 1팩에 40입으로 순면 커버 100% 생리대 1매에 99원, 대형은 36입으로 1매에 109원이다. 기존 이마트에서 판매하던 일반 순면 생리대 가격의 4분의1 수준이다.

이마트는 업태간 통합 매입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고 가격 투자로 초저가 생리대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중 저가형 생리대는 대부분 부직포 소재를 쓰지만 이번 제품은 순면커버를 사용했다. 일반 날개형 생리대보다 2cm 더 긴 26cm로 편안함도 특징이다. 또 독일 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 품질과 안정성을 보증하는 '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았다.

이마트는 생리대 물가를 낮추기 위한 할인 행사도 이어간다. 2일부터 5일까지 정상가 1만6900원인 '쏘피 안심숙면팬티 무표백 중형·대형 8P'를 포함한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20종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7000원에 판매한다.

'좋은느낌 유기농100% 순면 에어리 입는 오버나이트 중형·대형 4P', '쏘피 안심숙면팬티 쿨링프레쉬 쿨나이트 중·대 5P' 등 오버나이트 4종은 5000원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와 기획 상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현주 이마트 홈케어 카테고리 매니저는 "생리대는 생활필수품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안정이 중요한 품목"이라며 "이마트를 찾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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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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