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중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5000만원 후원

매일유업, 중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5000만원 후원

정진우 기자
2026.07.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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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매일유업 본사에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매일홀딩스 고정수 부사장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 안수인 대표 및 매일유업 장유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매일유업 본사에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매일홀딩스 고정수 부사장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 안수인 대표 및 매일유업 장유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지난 8일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2007년 설립됐다.

장기 입원 및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서 머무르며, 치료를 받는 동안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내에 국내 첫 하우스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을 건립했으며, 현재 수도권에도 하우스를 오픈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과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후원하여 환아와 보호자들의 병원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어, 올해로 3년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간식 지원을, 지난해부터는 수도권 하우스 건립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장기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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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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