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35,400원 ▲200 +0.57%)이 삼성물산(393,500원 ▲15,000 +3.96%) 건설부문과 인테리어 분야 단독 제휴를 맺고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을 비롯한 신규 입주 예정자를 위해 맞춤형 '홈스타일' 서비스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샘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에서 홈닉 도입단지 입주 예정자의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돕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한샘의 3D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해 각 아파트의 타입별 인테리어를 3D VR(가상현실) 투어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 예정자들은 내 집에 가구가 실제 배치된 모습을 생생하게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어 입주 전 실패 없는 인테리어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출발을 앞둔 신규 입주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홈닉을 통해 유입된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입주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한샘 가구를 최대 8% 추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한샘에서 별도로 진행중인 가구 할인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필요한 가구를 장만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삼성물산 홈닉을 통해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을 시작으로 홈닉 도입단지의 입주 예정자에게 한샘만의 차별화된 3D 인테리어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와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