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101,400원 ▼4,600 -4.34%)가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야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1990년대 가맥집 분위기를 재현해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먹던 추억과 여름밤 야장 문화를 결합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현장에서 방문객들은 꼬깔콘 안주 메뉴를 선택한 뒤 브랜드 퀴즈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토핑을 획득해 메뉴를 완성한다. 메뉴는 △쌈장삼겹살맛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 시리즈' 4종으로 연결된다. 신제품 종류는 4가지 콘셉트의 맛과 동일하다.
제품별 판매처는 다르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며 쌈장삼겹살맛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이커머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레트로한 감성 속에서 꼬깔콘의 즐거움과 낭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다채로운 미션과 야장 안주 콘셉트의 신제품을 통해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