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33,950원 ▼250 -0.73%)의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이 '상하목장 콩물두유' 3종(서리태, 쑥, 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특등급 서리태와 100% 국산 농산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콩 원료 전량을 국내산 서리태로만 채웠고 그 중에서도 수확 후 1년 이내의 특등급 '청자 5호' 품종만을 선별했다.
서리태는 겉은 검고 속은 푸른 빛을 띠는 콩이다. 상하목장은 서리태 콩의 영양을 온전히 담기 위해 전통 맷돌 방식을 적용, 껍질까지 그대로 갈아 '콩물두유'를 구현했으며 유화제, 소포제, 안정제, 감미료, 향료 등 인위적인 첨가물도 배제했다.
또 40년 이상 쌓아온 매일유업 식품연구소의 두유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서리태 특유의 걸쭉하고 진한 고소함은 극대화하고 첨가물 없이 콩의 비린 맛은 제거했다는 게 매일유업 측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서리태 원액을 바탕으로 취향과 건강관리에 맞춰 선택 가능하도록 3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콩물두유 서리태'는 서리태 원액두유 99.8%에 천일염 0.2%만 담은 무가당·고단백 두유로 담백하고 진한 서리태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콩물두유 서리태·쑥'은 서리태 원액두유를 바탕으로 쑥 특유의 향긋한 향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저당 제품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콩물두유 서리태·팥'은 팥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단맛을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저당 제품으로 서리태와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한 팩 당 180mL 파우치로 제작돼 간편히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다. 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상하목장 콩물두유는 상하목장이 쌓아온 품질 관리 기준과 브랜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식물성 두유 카테고리로 확장한 첫 사례"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든든하게 자신을 돌보고 싶은 분들께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과 영양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