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카레·케챂 만난 대구 '삼송빵집'…용산역 팝업에서 선공개

오뚜기 카레·케챂 만난 대구 '삼송빵집'…용산역 팝업에서 선공개

이병권 기자
2026.09.18 09:0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삼송빵집과 오뚜기 카레·케챂·마요네스를 활용한 협업 메뉴 5종의 모습. /사진제공=오뚜기
삼송빵집과 오뚜기 카레·케챂·마요네스를 활용한 협업 메뉴 5종의 모습.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319,500원 ▼500 -0.16%)가 대구 대표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손잡고 오뚜기 카레·케챂·마요네스를 활용한 협업 메뉴 5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두 브랜드가 만나 친숙한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했다. 오뚜기는 삼송빵집의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에 대표 제품 카레·케챂·마요네스를 접목해 '오랜 시간 사랑받은 맛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메뉴는 총 5종이다. 이번 협업을 위해 삼송빵집 전용 카레 소스를 별도로 개발해 적용한 △숙성크림 카레고로케와 함께 오뚜기 케챂과 마요네스를 활용한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업 메뉴는 다음달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삼송빵집 직영 16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산역점에서는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가장 먼저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콘셉트를 반영해 상품 진열과 디스플레이 등 매장 내 공간을 테마형으로 꾸며 소비자들은 오뚜기와 삼송빵집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병권 기자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