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CM가 출시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스킴스의 가을 컬렉션이 출시 직후 품절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9CM는 17일 나이키스킴스의 3번째 컬렉션이자 가을 신상품을 국내 온라인 플랫폼 단독으로 선보였다. 발매 직후 구매가 몰리며 스킴스 리프트 메쉬 신발과 스킴스 스트레치 나일론 오버사이즈 재킷은 10분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두 상품을 포함한 나이키스킴스 주요 상품은 발매 당일 29CM 상품 순위 10위권에 다수 진입했다.
나이키스킴스는 나이키의 스포츠 의류 기술력과 킴 카다시안의 언더웨어 브랜드 스킴스의 절제된 디자인을 결합한 여성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나이키스킴스를 29CM 주 고객층인 2539 여성의 일상에 맞춰 풀어낸 콘텐츠가 관심을 끌었다. 29CM는 자체 콘텐츠 '29 쇼케이스'에서 이번 가을 제품을 운동과 일상을 잇는 '웰니스 웨어'로 조명했다.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다샤가 화보 모델로 참여해 나이키스킴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여성 크리에이터 29명이 각자 취향에 맞춰 제품을 입은 콘텐츠도 공개했다.
이번 가을 제품은 운동하는 순간과 운동 전후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하의와 스포츠브라, 레깅스, 신발, 모자, 양말 등 240여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29CM가 제작한 바게트 모양의 가방과 나이키스킴스 집게핀 등 4종으로 구성한 스페셜 키트 응모 행사에도 5일간 고객 1만명이 몰렸다.
29CM 관계자는 "5월 나이키와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나이키스킴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한국의 2539 여성 고객의 취향에 맞춰 29CM만의 관점으로 소개한 것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브랜드가 여성 고객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의 매력을 29CM의 콘텐츠와 큐레이션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