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1일부터 일본 롯데에서 직소싱한 인기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은 '생초코파이'의 두 번째 맛을 새롭게 소싱한 것이다.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는 생초코파이의 초콜릿 풍미와 식감을 한층 높인 상품으로 가을 시즌 진한 초콜릿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60만개 한정으로 운영한다.
세븐일레븐은 젊은 여성들이 핵심 고객층으로서 관련 수요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생초코파이, 오하요저지푸딩 등 디저트 상품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2030이 65%의 구성비를 보였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기존 생초코파이가 생크림의 부드럽고 풍성한 식감을 가졌다면 가토오쇼콜라는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강조한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인기 상품 직소싱 범위를 확대하는 등 국내 소비층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상품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