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주의 주제 티저 공개, 비정형 프레임으로 미완성 미학 표현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메종 마르지엘라와 함께 준비한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의 티저 이미지를 지난 23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해체주의를 주제로 기존 안경의 형태와 구조를 분해하고 왜곡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한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프레임과 렌즈가 비정형적으로 결합된 아이웨어가 등장한다. 제작과 해체 과정의 중간에 멈춘 듯한 형태를 통해 완성되지 않은 구조 자체를 디자인 요소로 표현했다.
젠틀몬스터와 메종 마르지엘라는 2023년 첫 협업을 시작했다. 이후 실험적인 아이웨어를 공동으로 선보였으며 이번 컬렉션으로 네 번째 협업을 이어가게 됐다.
두 브랜드는 이번 티저를 통해 익숙한 안경의 기능적 형태를 벗어난 조형적 접근을 강조했다. 구체적인 제품 구성과 세부 일정은 공개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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