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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상민·윤경호·이다희·허남준, 'AAA 2026' 참석 확정 [공식]
배우 김유정, 문상민, 윤경호, 이다희, 허남준이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뜬다. 오는 12월 5일,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가 개최되는 가운데, 김유정, 문상민, 윤경호, 이다희, 허남준(가나다 순)이 참석을 확정했다. 김유정, 문상민, 윤경호, 이다희는 올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스타. 각자 다른 매력을 뽐내며 출연한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다. 먼저,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파격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공개됐던 '친애하는 X가' 지난 6월 tvN에 편성되면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압도적 연기력으로 극을 이끈 김유정의 열연은 호평을 이끌었다. 또한 그는 오는 10월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 역을 맡아 많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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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금수저 성폭행범 처단한다...'목표물 조준'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금수저 성폭행범'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나선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오는 14일과 15일에 각각 5회, 6회가 방송된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카지노에 숨어든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직접 처단하기 위한 과정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13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유보나가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을 카지노에서 마주칠 위기에 놓은 모습이 포착됐다.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을 위해 현장에 나선 유보나는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은밀하게 움직인다. 반면, 권태성은 보안요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격렬한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보나의 미팅 대상과 권태성의 취재 대상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같은 공간을 찾은 유보나와 권태성의 엇갈린 행보가 긴장감을 유발한다. 유보나는 은밀하게 타깃을 제거해야 하는 킬러이고, 권태성은 진실을 집요하게 좇는 기자인 만큼 두 사람의 행보는 극과 극으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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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 가장 사소한, 완벽한 김혜수-조여정의 가장 큰 고민은?
불륜조차 사소하게 느껴질 만큼 엄청난 사건의 연속. 화려한 겉치장과 상냥한 미소를 앞세운 가식적인 이웃들이 거대한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도발적인 제목을 앞세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예상을 비켜가는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와 조여정이 서로 상반된 캐릭터를 맡아 뜨거운 욕망을 드러내는 이번 드라마는 가식과 거짓말, 가족과 성공, 그리고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이 뒤엉킨 거대한 소동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그린다. 자극적인 소재를 앞세웠지만, 그 속내는 더 막장인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뒤섞어 독특한 장르적 재미를 만들어낸다. ‘옛날 옛날에~’ 전래동화를 들려줄 듯 해맑은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구질구질했던 한 부부의 과거를 보여준다. 빗물이 흘러내리는 단칸방 천장을 막아선 경희(김혜수)와 재홍(김지훈)은 다짐한다. “우리 정말 잘 살자!” DIY 인테리어 콘텐츠를 앞세운 경희의 유튜브는 인기를 모으고, 부부는 성공과 비례해 집을 넓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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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몰라봐서 미안한 배꼽 잡는 재능
배우에게 고착된 이미지는 강력한 무기인 동시에 넘어야 할 벽이 된다. 양세종에게는 차분하고 진중한 연기가 그랬다. 그윽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배우인 줄만 알았는데, 이제 보니 웃기고 귀엽기까지 하다. '오싹한 연애'로 익숙한 얼굴 뒤에 숨겨뒀던 반전을 꺼낸 양세종 이야기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이 연기하는 마강욱은 빈틈없는 검사다. 비상한 두뇌와 강한 정의감, 따뜻한 인간성까지 갖췄다. 사건 앞에서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불의와 마주하면 물러서는 법도 없다. 그러나 귀신 앞에선 예외다. 냉철한 판단력도 검사의 체면도 순식간에 사라진다. 남는 건 고라니 같은 비명과 활어처럼 버둥거리는 몸뿐이다. '오싹한 연애'는 타인과 몸이 닿으면 상대에게까지 귀신을 보는 능력을 옮기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그의 손을 잡은 뒤 영안이 열린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기묘한 공조와 로맨스를 그린다. 오컬트와 수사, 코미디와 로맨스를 한데 섞은 작품에서 양세종은 장르가 바뀌는 순간마다 온도를 달리하며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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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태양·대성 셋이서도 '빅'하고 '핫'한 빅뱅 [K-POP 리포트]
그룹 빅뱅의 컴백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20년이라는 이름값이나 추억만이 아니다. 긴 공백 뒤에도 대중이 이들의 노래를 다시 찾아 들었고, 세 사람만으로 채운 무대에도 변함없이 환호했다. 빅뱅은 이미 차트와 공연에서 자신들이 여전히 '현재형 그룹'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뒤 신곡을 꺼내 들고 무대에 다시 오른다. 빅뱅은 데뷔 20주년 당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iiiG'(빅)을 발표한다. 2022년 4월 발매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4년 4개월 만의 신곡이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내놓는 첫 빅뱅 정식 발매곡이다. 신곡 발매 이틀 후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북미·유럽·아시아 등 19개 지역으로 여정을 이어간다. 신곡은 제목부터 자신들의 이름을 정면으로 내걸었다. '크다'는 의미의 'BIG'을 변주한 'BiiiG'은 팀의 정체성과 규모를 동시에 강조한다. 칠흑 같은 공간을 가른 파랑, 빨강, 노랑의 세 가지 빛과 강렬한 스타일링은 달라진 빅뱅의 현재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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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염정아, 스릴러 영화 '투피스'서 문가영과 만난다! 꿈의 조합 완성
배우 염정아가 민용근 감독의 스릴러 영화 '투피스'에 출연한다. 염정아는 최근 문가영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투피스' 출연을 합의하고 계약 관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만에 정상의 여배우 투톱 영화가 될 '투피스'는 서울 강남의 하이엔드 고급 아파트를 배경으로 신분계층이 다른 두 여자의 우정과 대립, 파국이 파노라마처럼 엮일 스릴러 영화. 염정아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하이엔드 고급 아파트 가사 도우미로 출근하면서 사건에 휘말리는 40대 미영, 문가영이 미영의 고용주인 20대 재력가 현아 역을 맡아 치열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투피스'는 올해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심사 당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6억원의 지원금을 책정받을 만큼 탄탄한 완성도를 지닌 시나리오로 기대를 모았다. 현재 충무로 대형 투자배급사 투심을 통과해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다. '혜화동' '소울메이트' 등에서 보여준 섬세한 연출력으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는 민용근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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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최민식 '인턴'으로 부린다…"명쾌·유쾌·쿨"
배우 한소희가 스타일리시한 워커홀릭 CEO로 변신한다.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은 창업 3년 만에 회사를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키운 선우(한소희) 앞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물이다. 세대와 직급이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일하며 서로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그린다.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로 이름을 알린 뒤 '알고있지만,'에서 사랑 앞에 흔들리는 청춘의 감정을 표현했다. '마이 네임'과 영화 '프로젝트 Y'에서는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했고, '경성크리처' 시즌1·2를 통해 시대극까지 영역을 넓혔다. '인턴'에서 맡은 선우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를 설립해 3년 만에 성장시킨 젊은 CEO다. 감각과 추진력을 모두 갖춘 능력자지만 성공만 바라보고 쉼 없이 달린 끝에 일과 삶 모두 과부하에 빠진다. 한소희는 "연이어 장르물을 선보이다 처음으로 현실적인 공감을 줄 수 있는 땅에 붙어 있는 역할을 맡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선우는 자신과 성격부터 업무 방식까지 정반대인 기호를 인턴으로 맞으며 변화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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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룰라 명곡 '3! 4!' 리메이크로 올여름 접수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룰라의 '3! 4!'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다시 부른다. 앳하트는 지난 11일 공식 SNS에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3! 4!'의 추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청명한 하늘과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선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앳하트는 크롭 톱과 데님 팬츠를 조합한 키치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표돼 사랑받은 곡들을 앳하트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30년 전 음악을 현재의 색깔로 다시 들려주며 세대와 시간을 잇는다는 취지를 담았다. 앳하트는 더 카디건스의 대표곡 'Lovefool'(러브풀)을 재해석한 첫 싱글 'Say It'(세이 잇)에 이어 룰라의 히트곡 '3! 4!'를 리메이크한다. 원곡의 경쾌한 감성에 일곱 멤버의 밝고 당찬 에너지를 더해 새로운 서머송을 들려줄 예정이다. 앳하트는 '3! 4!'를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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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서울의 봄' 다음은 '암살자(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영화 '암살자(들)'로 다시 한번 격동의 현대사를 스크린에 옮긴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암살자(들)'(감독 허진호)는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영화다.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모두가 알고 있다고 여겼지만 여전히 의문이 남은 사건의 이면을 파고든다. 제작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시대극을 꾸준히 내놨다.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힘 있는 서사로 호평받은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에 이어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으로 1,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암살자(들)'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으로 이어지는 현대사 서사의 앞선 시점을 다룬다. 형사와 기자의 시선을 따라 흩어진 단서를 맞추고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소명과 책임감도 함께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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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타짜' 시리즈 마지막 주인공…"부담감·두려움 없어"?
배우 변요한이 20년 역사의 '타짜' 시리즈 마지막 판을 책임진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물이다. 변요한이 맡은 장태영은 타고난 끗발과 동물적인 직감으로 도박판을 장악하고 온라인 카지노 사업까지 성공시킨 인물이다. 그러나 성공에 취한 나머지 절친한 파트너 박태영의 질투를 알아채지 못하고, 그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는다. 밑바닥까지 추락한 장태영은 복수심 하나로 다시 판에 올라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승부를 시작한다. 장태영은 변요한의 필모그래피에서도 손꼽힐 만큼 거칠고 강렬한 캐릭터다. 공개된 스틸에는 도박판을 쥐락펴락하는 승부사의 면모와 이국적인 글로벌 카지노의 열기가 담겼다. 화려한 홀덤 스포츠를 배경으로 펼쳐질 변요한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폭발적인 카리스마도 기대를 높인다. 변요한은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고 오히려 더 좋은 시리즈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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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인정·사과…"무지한 채 가족 자랑"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했다. 하영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려 "먼저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입을 뗐다. 그는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접하며 가족의 역사를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됐다"며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고 반성했다. 하영은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알게 됐다고 인정했다. 그는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소속사가 처음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한 데 대해서도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하영은 "처음 논란이 제기됐을 당시 저 역시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한 과정에서 소속사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 나가게 됐다"며 "충분한 확인 없이 잘못된 입장이 전달되도록 한 점 또한 저의 부족함"이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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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빈, 이준호와 한식구 됐다...O3 Collective전속 계약 [공식]
배우 최명빈이 이준호 소속사에서 새출발한다. 12일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최명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깊은 감정선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확장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빈은 영화 '걷기왕'(2016)으로 데뷔했다. 이후 '사라진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스크린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어린 의뢰인'을 통해 깊은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최명빈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2021)에서 주인공 이영국(지현우 분)의 장녀 재니 역을 맡아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연모' '스묵다섯 스물하나'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여주인공 은새(하영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아 이목을 끌었다. 최명빈은 오는 9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타이틀롤 영선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