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모태솔로' 김혜윤에게 내려진 설렘 주의보(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에게 낯선 설렘이 찾아온다. 5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묘한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된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이시우 분)는 자신이 구미호가 된 후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도력을 되찾은 은호가 강시열의 운명을 되돌리는, 그렇게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갈 방법을 제안했다. 은호와 강시열은 물론 인간이 되고픈 팔미호의 소원도 이룰 수 있는 방법이었다. 결국 ‘금호’를 떠올리면서 한사코 반대하던 은호도 팔미호의 뜻을 따르기로 마음을 돌리며, 그를 대신해 선행 쌓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은호, 강시열 사이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특히 두 사람의 옷과 얼굴 여기저기 그을음이 묻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우연히 목격한 보육원 화재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고, 강시열이 불길에 갇힌 은호를 구하려다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1위·1위·1위…'쇼미더머니12' 압도적 화제성, 랩 배틀 더 피튀긴다
'쇼미더머니12'가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새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 포문을 열며 더욱 피 튀기는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Mnet '쇼미더머니1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TV 부문에서는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국내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위상을 드높였다. 온라인 반응 역시 뜨겁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관련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는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기준 3억 9천만 뷰를 넘어섰다. 단일 영상 조회수 500만 회 이상을 기록한 클립은 3편, 100만 뷰 이상 영상은 약 100편에 달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열기에 힘입어 '쇼미더머니12'는 한층 강화한 미션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5일 밤 방송되는 4회에서는 '60초 랩 미션'을 통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관문인 '지옥의 송캠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한층 높은 몰입도와 짜릿한 서바이벌 전개를 예고했다.
-
입대 앞둔 정동원, 새 미니앨범 '소품짐 Vol.2' 발매
가수 정동원이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정동원의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 2’가 오늘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2023년 발매된 ‘소품집 Vol. 1’의 흐름을 잇는 두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다. 앨범에는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로 수록된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로, 방황과 멈춤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서정성을 살리면서도 정동원의 담백한 보컬과 감정선으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
박민영, "저음에 공기를 섞어 연기"...'세이렌' 위해서 체중 감량까지
배우 박민영이 '세이렌'을 통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던 박민영의 tvN 복귀작이자 스릴러 도전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박민영은 tvN과의 재회에 대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고 제가 tvN과의 인연이 깊어서 반가운 마음이 가득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엔 제가 도전해보지 않은 스릴러 장르를 선보이게 되어서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기대도 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박민영이 극 중 맡은 한설아는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었다는 섬뜩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얼음 속에 자신을 가둬둔 여자"라는 말로 소개한 박민영은 "주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일들의 이유를 끝내 남에게 돌리지 못한 채,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자신만의 세계에 머물러 살아온 여자"라고 표현했다.
-
"아기와 이별부터 뚝?" 순서만 살짝 바꾼 현실 베이스 로맨스 열풍 [IZE 진단]
이 세상 모든 장르가 그러하듯, 로맨스에도 유행이 있다. 서로 다른 성장 배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만나 첫눈에, 또는 만나다가 호감을 느끼고 사랑을 한다. 그리고 사랑을 통해 감정의 극치를 경험하고, 조금씩 그 감정이 소원해짐을 느낀다. 결국 사랑은 싸늘하게 식고 헤어짐이 따른다. 이게 아니라도 결혼을 해도 이러한 희로애락은 따른다. 지금까지 동서고금의 극 작품들에서는 이러한 로맨스의 흐름을 다양하게 다뤄왔다. 한국에서 특히 드라마에서는 이러한 로맨스의 하위장르가 코미디가 곁들여진 로맨틱 코미디, 조금 더 치명적인 감정이 포함된 정통 멜로, 여기에서 복수와 핏빛 서사가 들어가는 치정극 정도로 분류된다. 여기에 최근에는 판타지 설정이 들어가 ‘타임 슬립’이나 ‘회귀물’ 또는 ‘평행세계물’ 등과 결합한다. 하지만 2026년 2월로 한정한다면 드라마 로맨스는 단연 ‘역주행’ 로맨스로 귀결된다. 사랑이 만남, 설렘, 교감 때로는 싸움, 교제로 이어져 서서히 고무되고 결국 결혼이나 출산으로 완성의 형태로 간다면 중간 과정을 쏙 빼놓고 결론부터 내는 식이다.
-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 1억400만뷰 돌파...'기록 장인'
가수 임영웅의 첫 OST 참여곡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억 400만 뷰를 돌파,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기록 장인"이라 불릴 만하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공개됐던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이 지난 4일 기준 누적 조회수 1억 400만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은 지난해 8월, 음원 영상 단일 콘텐츠로 1억 뷰를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초대형 기록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400만 뷰를 추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영상은 2021년 10월 게재됐다.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는 2021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메인 OST로, 발매 직후부터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임영웅이 OST 가창으로 참여한 '신사와 아가씨'는 최고 시청률 38. 2%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1, 2홀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콘서트를 개최한다.
-
'우주를 줄게' 배인혁X노정의, '우주급' 유쾌한 설렘...첫방 1.9% [종합]
'우주를 줄게'가 유쾌하게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지난 4일 첫 방송됐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강렬한 첫 만남,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맡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방송된 '우주를 줄게'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1. 9%(1. 89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범상치 않은 만남이 그려졌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일찍이 취업 전선에 발을 들인 우현진이 이리도 열심히 사는 이유는 바로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짐을 덜어주기 위함이었다. 우현진에게 우현주는 내리는 비를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이었고, 자신의 전부였다.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자신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언니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 결혼 준비를 도와주던 우현진은 언니가 처음으로 갖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선물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했다.
-
김혜수,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으로 황동혁 감독과 첫 작업
배우 김혜수가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손잡았다. 김혜수는 황동혁 감독이 제작을 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과 김지연 제작자가 공동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황동혁 감독은 쇼러너이자 제작자로 작품 전반의 완성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김혜수와 황동혁 감독의 첫 호흡에 기대가 모아진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타인은 지옥이다', 영화 '사라진 밤' 등으로 자신만의 감각을 인정받아 온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김혜수 이외에도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
-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첫날 11만 동원하며 흥행 1위 등극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인 4일 11만7,79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7,547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대박이 예감됐던 '왕과 사는 남자'는 언론 시사로 영화가 공개된 후부터 탄탄한 완성도와 영화적 재미로 호평이 쏟아졌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 흥행 주자로 나섰다. 개봉 첫날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 속에 숨겨진 단종과 엄흥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아내, 개봉 직후 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원픽 사극 영화로 꼽히며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
눈 뗄 틈 없다…조인성·박정민·신세경의 경이로운 앙상블 ‘휴민트’(종합)
더없이 격렬한 액션과 더없이 뜨거운 사랑. 잿빛 도시에서 뜨겁게 격동하는 순정이 설 극장가의 문을 두드린다.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이 한 화면에서 팽팽히 맞물리고,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휴민트'다. 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휴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드는 내내 현장에서 느낀 감정이 각별했다. 소중하고 끈끈하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휴민트'의 이야기는 동남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자신의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시작된다.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촉한 조 과장은 새 작전의 정보원으로 선화를 택한다. 같은 도시로 파견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은 국경 지역 실종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 배후에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이 연루돼 있음을 감지한다.
-
QWER, 3월 서울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글로벌 여정 결실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3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을 연다. '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QWER은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항해 속에 서울에서 그 여정의 결실을 맺게 됐다. 'HOMECOMING'이라는 부제에는 QWER이 첫 월드투어의 출발지인 서울을 다시 찾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동시에 QWER은 축적된 무대 경험치를 기반으로 또 다른 챕터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앙코르 콘서트의 그래픽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 등장한 지구본은 QWER이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새기고 왔음을 보여준다.
-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원영, 악역 연기에도 클라스가 있다
배우 최원영이 차원이 다른 악역 연기 클래스로 브라운관을 압도하고 있다. 최원영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권력이라는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임사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왕의 침전에 수상한 향을 피우고 이열(문상민 분)을 견제하는 모습으로 의혹의 눈초리를 불러일으켰던 임사형은 걷잡을 수 없는 야망으로 점점 잔혹한 속내를 드러내는 등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랜만에 악역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최원영은 연기 내공이 엿보이는 악역 연기의 진수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복잡한 임사형의 속내를 미묘한 눈빛 연기로 예리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는가 하면 스쳐 지나가듯 풀어내는 표정 연기만으로도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앞서 영의정이 왕의 건강을 염려하며 "옥체가 강녕하지 못하시단 소문이 있소"라고 하는 말을 들은 후 돌연 씨익 미소를 짓는 장면은 뒤틀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임사형의 일면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임사형이 피운 향에 중독돼 환각, 환시 현상을 겪고 있는 왕이 홍민직(김석훈 분)을 호랑이로 착각해 활을 쏴 죽이게 되자 그동안 지켜왔던 평정심을 무너뜨리고 핏기 어린 얼굴을 드러내며 높은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