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몬스타엑스 형원,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주연 출격

이민기·몬스타엑스 형원,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주연 출격

이경호 ize 기자
2026.05.13 10:05
배우 이민기와 그룹 몬스타엑스의 형원이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민기는 규정을 비껴가지만 실적은 1등인 사수 저승사자 강림 역을, 형원은 원리원칙주의 신입 저승사자 준호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며, 멀티 포맷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이민기, 몬스타엑스 형원(사진 오른쪽)./사진제공=상영이엔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사진 오른쪽)
이민기, 몬스타엑스 형원(사진 오른쪽)./사진제공=상영이엔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사진 오른쪽)

배우 이민기, 그룹 몬스타엑스의 형원이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의 주연으로 출격한다.

13일 테이크원컴퍼니에 따르면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에 이민기와 형원이 주연으로 나선다.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원리원칙주의자 신입 저승사자와 프로 규정 파괴자인 사수 저승사자 콤비가 금지된 생명 연장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블랙코미디다.

이민기와 형원은 극 중에서 저승사자로 호흡을 맞췄다.

이민기는 늘 규정을 비껴가지만 실적은 1등인 사수 저승사자 강림 역을, 형원은 원리 원칙만을 추구해 죽음을 업무로만 여기는 신입 저승사자 준호 역을 맡는다.

극 중에서 준호는 강림을 만나며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강림은 그런 준호를 지켜보다 점차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정반대 성격의 두 저승사자가 만들어낼 관계성과 호흡이 극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영화, 미드폼, 숏폼까지 아우르는 멀티 포맷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하나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길이와 호흡의 포맷으로 구현해 IP 활용도를 확장하고, 콘텐츠 소비 방식의 다양성에 대응하는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는다.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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