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7월 요코하마 단독 콘서트 개최…귀호강 밴드 사운드 예고

루시, 7월 요코하마 단독 콘서트 개최…귀호강 밴드 사운드 예고

한수진 ize 기자
2026.05.12 14:57
밴드 루시가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 KT Zepp Yokohama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IN YOKOHAM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과 타이베이에 이어지는 단독 콘서트의 일환으로, 루시의 출발점인 'LUCY ISLAND'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ISLAND'는 루시가 약 2년 만에 일본에서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으로, 정규 2집 'Childish'로 음악적 성장을 입증한 루시의 더욱 단단해진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했다.
/ 사진=미스틱스토리
/ 사진=미스틱스토리

밴드 루시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루시는 오는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 KT Zepp Yokohama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IN YOKOHAMA'(이하 'ISLAN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일본까지 이어지는 단독 콘서트의 일환이다. 공연명처럼 루시의 출발점이 된 'LUCY ISLAND'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루시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탄탄한 밴드 사운드가 현지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특히 'ISLAND'는 루시가 약 2년 만에 일본에서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달 29일 정규 2집 'Childish'를 발매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준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더욱 단단해진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루시는 정규 2집 'Childish'로 초동 10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비롯한 여러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규 2집으로 음악적 성장을 입증한 루시가 2년 만의 일본 완전체 공연에서 현지 팬들과 어떤 뜨거운 호흡을 나눌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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