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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하반기 내 분기 흑자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일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일(31일) 개최한 주주총회에서는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했다. 이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기타비상무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5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오정강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에게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사업목표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주주들의 현장질의에 직접 답하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오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올해를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오 대표는 "2025년은 전기차 캐즘과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며 "이에 대해 경영진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상황은 산업 사이클상의 조정 국면에 해당하지만 엔켐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라며 "특히 오는 2분기부터 CATL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고객사향 납품이 본격 확대되면서 하반기에는 실적 반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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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구형모 대표이사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구형모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다르면 구 대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공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글로벌 위스키 시장 세계 최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1위 기업인 페르노리카그룹의 한국법인 페르노리카코리아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B2C와 중·대형 B2B 세일즈, 전략기획 등을 두루 경험했다. 재직 기간 동안 시장 확대를 주도하며 영업 성과를 견인했으며 영업과 전략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영 역량을 쌓았다고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포커스AI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물리보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과 전략 실행을 이끌어왔다. 특히 사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역량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중장기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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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코레일 고객상담용 AI 음성챗봇 고도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선도기업 마음AI(대표이사 유태준)가 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AI 음성챗봇을 자유로운 대화 형식의 음성챗봇으로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AI음성챗봇은 콜센터 대표번호(1544-7788), 코레일 톡(시각, 지체 장애인 회원 대상)에서 투입돼 월 14만건의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있다. 기존 음성 챗봇은 열차 예약을 처리할 때 승차일자, 시간, 출발~도착역명, 인원수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시나리오 기반의 방식을 사용해왔다. 때문에 고객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내용에서 열차 예매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고, 부족한 정보만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했다. 예를 들어, 고객이 "내일 아침 8시 서울에서 부산가는 KTX 어른 두 명"이라고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예약 정보를 추출하고, 결제 단계까지 바로 안내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열차 예약 성공율은 55% 향상, 통화 시간은 45% 단축할 수 있다. 김동수 마음AI 본부장은 "그동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성챗봇은 FAQ 문의 응대와 같은 제한적인 영역에 사용했는데, 예약이나 주문 등 정확한 처리가 요구되는 서비스에도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나리오 기반의 음성챗봇을 자유로운 대화형 음성챗봇으로 고도화하는 서비스 구축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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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케이시냅스, 509억 유동성 확보로 감사 우려 차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총 589억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 플랜을 가동했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지적된 유동부채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으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지난해 말 기준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을 초과해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회사는 올해 1분기 동안 자본 확충과 채무 만기 연장 등을 추진해, 감사보고서 제출 이후 현재까지 총 505억4000만 원의 유동성 개선 효과를 확정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회사는 유상증자(10억원)·전환사채 발행(75억) 등을 통해 총 85억원의 현금을 확보하여 유동자산을 증가시켰다. 이와 함께 기존 부채의 출자 전환·전환권 행사 등을 통해 총 44억 8,000만 원의 채무를 자본으로 편입시켜 유동부채를 직접적으로 감소시켰다. 대규모 차입금의 만기 연장을 통한 단기 상환 부담 해소도 이뤄졌다. 회사는 주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조달한 총 375억원의 만기를 성공적으로 연장해 유동부채를 비유동부채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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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한열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4월 1일부로 조영국 비즈니스 총괄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의 사업화 및 수익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역량을 넘어 사업화 및 수익화 중심의 사업 체계로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다. 신규 선임된 이한열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뉴로택트바이오 대표를 맡고 있다. 바이오 기업 투자와 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신테카바이오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투자 방향성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국 비즈니스 총괄사장은 서강대학교 생물학 학사와 분자생물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컨설팅 회사인 GVN을 통해 상장 및 비상장 기업 30곳 이상의 전략 기획, 투자유치, 상장 추진 등 다양한 경영 자문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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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네트릭스와 보안 MSP 사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 네트릭스(Netwrix)와 손잡고 기업용 보안 MSP 사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체결한 오픈AI와의 기업 간 비즈니스 협약(BAA)과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 등을 결합해 안전한 AI 융합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네트릭스와 한국 MSP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 보안 환경을 직접 설계·운영하는 통합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 네트릭스는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의 25% 이상을 포함해 전 세계 1만 3500개 고객사를 확보한 미국 보안 기업이다. 양사의 협력은 보안 솔루션 판매를 넘어, 데이터 보안 상태 시각화(DSPM), 신원 기반 위협 대응(ITDR), 특권 권한 관리(PAM) 등을 장기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번 보안 MSP 사업 확대는 오픈AI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수요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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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버블쉐어, DMS 2026서 GEO 실증 사례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즈버즈와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 스타트업 버블쉐어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인 '디지털 마케팅 서밋(DMS) 2026'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전략인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 실증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세션에서 양사는 ‘제로 클릭 시대: 상위 1%가 승리하는 법 - GEO와 Paid Media 통합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는 국내 브랜드들의 실전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존의 검색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화했음을 선언하며 '제로 클릭(Zero-Click)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마케팅 이정표로 GEO와 광고의 시너지 전략을 제시했다. AI 어시스턴트의 쿼리 처리량이 기존 검색 엔진의 절반 수준까지 급증한 환경에서 단순히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것을 넘어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자사 브랜드 데이터를 핵심 재료로 활용하게 만드는 것이 GEO의 본질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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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화학, LFP 배터리용 인산철 제조기술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코스모화학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원료로 사용되는 인산철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광석 제련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백색안료인 이산화티타늄과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료인 황산코발트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폐배터리 리사이클을 통해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 주요 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이산화티타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 10만 톤 규모의 황산철을 활용해 인산철을 제조하는 공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기존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LFP 전구체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김두영 코스모화학 대표이사는 ‘2026 인터배터리’에서 LFP 시장 확대에 대응해 이산화티타늄 공정에서 발생하는 황산철의 활용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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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김동하 대표-박창신 의장' 체제 출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옛 캐리소프트)가 사명 변경과 함께 경영 체제를 개편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지난 달 31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에피소드컴퍼니(Episode Company)'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동시에 김동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창업자인 박창신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창업주와 전문경영인의 역할 분리다. 박창신 의장은 이사회 중심에서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IP 방향성을 총괄하고 김동하 대표가 경영 전반을 책임지는 구조다. 김 대표는 쇼박스 유통기획팀장과 위드에이스튜디오 총괄이사를 거친 콘텐츠 제작·유통 전문가로, 향후 신규 사업 확장과 조직 운영을 주도할 예정이다. 사명 변경과 맞물려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장한다. 기존 영유아 콘텐츠 중심에서 벗어나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AI, 스포츠 등으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 IP 기반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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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크레더블버즈 "임신영 대표 자진 사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31일 임신영 대표가 자진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임은 경영권 변동 이후 회사 정상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다. 임 전 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 유지와 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만 최근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역할 수행에 일정한 한계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향후 사업 방향성과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크레더블버즈는 경영권 변동 과정에서 사업 방향성과 의사결정 체계 전반에 대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다음달 23일까지 상장 폐지 혹은 개선기간 부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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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Satellite 2026’서 차세대 라인업 대거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텔리안테크가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 ‘Satellite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전 세계 위성 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국방 섹터에서는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2. 4m 플라이어웨이(Flyaway)’ 안테나가 X-band 및 군용 Ka-band 등 다중 대역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차세대 군 전용 솔루션으로 소개되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설명이다. 전자식 빔 조향(ESA) 기술이 집약된 ‘맨팩(Manpack)’ 솔루션 역시 차별화된 기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차세대 방산 안테나의 표준 규격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항공 및 무인 이동체(UAV) 분야에서도 인텔리안테크는 글로벌 위성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운용 신뢰성을 갖춘 차세대 터미널 라인업을 선보였다. 급성장하는 기내 커넥티비티(IFC) 및 무인 솔루션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주도권 선점을 입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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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핸디소프트, 원티드스페이스 인수 "중견·중소 SaaS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공공·엔터프라이즈 그룹웨어 전문 기업 핸디소프트가 인적자원(HR) 테크 기업 원티드랩의 인사관리(HRM) 솔루션 ‘원티드스페이스’를 인수하며 기업간거래 구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핸디소프트는 원티드스페이스 서비스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공공 및 대기업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중견기업(SMB) 대상 SaaS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원티드스페이스는 출퇴근 관리, 전자결재, 전자계약, HR 데이터 관리 등 기업의 인적자원 및 조직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HRM 솔루션이다. 현재 도입 기업 1만5000여개, 누적 이용자 8만여명을 확보하며 시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단순한 기능 확장을 넘어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전자결재 시스템과 원티드스페이스의 HR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기업 운영의 핵심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