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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방어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듀테크 기업 크레버스가 올해 첫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 최근 교육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악화되며 주가가 오랜 기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가 방어를 위해 약 1년 반 만에 자사주 소각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크레버스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약 49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2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대상 자사주의 평균취득단가는 2만4321원으로 소각 예정일은 이달 20일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약 1년 반 만에 이뤄지는 조치다. 지난 2024년 8월 주주환원,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이번과 동일한 49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20만주를 소각한 바 있다.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크레버스는 '융합사고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교육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교육 트렌드 변화로 내신·수능 영어(EFL)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를 단행하며 지난 2024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이후 지난해에도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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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인터섹 2026'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인터섹 두바이 2026(Intersec Dubai)'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능형 보안서버(UVMS), 얼굴인식 솔루션(Face Search Solution), 마젤란(클라우드 모빌리티 관제솔루션), 지게차 인공지능(AI) 안전솔루션 등 4개의 Al 기반 통합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기간 동안 122개 이상 글로벌 바이어 및 현지 업체가 부스를 방문해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업체들이 포커스에이아이의 얼굴인식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얼굴인식 기반 실시간 검색 및 추적 기술을 탑재한만큼 대규모 인프라와 스마트 시티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보안 관리가 특징이다. 중동 지역 주요 보안·건설·스마트시티 기업들과의 미팅에서 얼굴인식 솔루션의 현지 프로젝트 적용 방안과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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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그룹, 캐나다 현지 사업 네트워크 구축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폴라리스그룹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캐나다 현지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폴라리스그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캐나다 하얏트 밴쿠버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한-캐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찬 미팅'에 참석해 현지 금융·회계·통신·IT·교육 분야 핵심 전문가들과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기업인 '성공한사람들(SP Consulting)'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캐나다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연계와 현지 정착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폴라리스그룹 지준경 부회장을 비롯해 주최 측인 성공한사람들 이준희 의장과 안준호 전무가 참석했다. 현지 전문가 그룹으로는 △BMO은행 데이비드 유(David Yoo) 지점장 △Alex Jo 회계법인 Alex Jo 대표 △PhoneBox Paul Kwon 대표 △Glenn College Kei Lee 대표 △JM Edu Brian We 대표 △IT 기업 FRENDI 지수진 대표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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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네시온 공공조달 3개 부문 1위, 망연계 11년 연속 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이 지난해 공공조달 3개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조달청의 빅데이터 플랫폼 조달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망연계, 일방향 망연계,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이 각 부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휴네시온은 지난해 망연계 부문에서 47%를 기록하며 2015년부터 11년 연속 망연계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작년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발표 등 정책 전환 흐름에 맞춘 제품을 공급하여 망연계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다. 휴네시온 아이원넷DD(i-oneNet DD)는 일방향 망연계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50%를 기록하며 OT보안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일방향 망연계 부문은 OT 환경에 특화되어 일반 망연계 부문과는 경쟁사가 다른 특징이 있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과 산업기반시설이 중심인 공공 OT보안 시장은 AI, IoT,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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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CES 2026 성료, 최적의 보안 인프라로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 샌즈랩이 지난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가전 및 기술 시장에서 자사의 인공지능 보안 기술에 대한 관심과 사업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샌즈랩의 이번 CES 참가는 단기적인 이벤트가 아닌 2년 이상에 걸친 중·장기 글로벌 전략의 결과다. 소프트웨어·솔루션 중심의 보안 기업이 가전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이 이례적인 선택이다. 샌즈랩은 AI 기반 보안 기술을 가전·IoT 환경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가전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준비해 출품했다. 샌즈랩이 글로벌 보안 시장보다 훨씬 큰 가전 및 소비재 시장의 성장성과 파급력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보안 기업들 사이에 섞이기보다는 가전 시장에 보안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기술적 가치를 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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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부스터즈, 374억 투자 유치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상환전환우선주(RCPS)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K-브랜드이자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총 37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본 투자에는 지난해 12월 200억원을 투자한 SBI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엔베스터, 레이크브릿지 에쿼티파트너스, 하나벤처스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로써 부스터즈의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637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 유치는 부스터즈가 구축해 온 ‘K-브랜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스터즈는 단순 광고대행을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 마케팅 비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브랜드에는 직접 지분 투자까지 병행하는 구조를 통해 브랜드와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어왔다. 광고마케팅 기반의 경쟁력을 가진 회사가 브랜드나 커머스 사업에 진출한 사례는 많으나 실질적인 성과와 결과를 이어진 사례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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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투자사 '알파타우' 지분가치 재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자사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이하 알파타우)’이 글로벌 바이오 업계의 양대 산맥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와 ‘ASCO GI(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췌장암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파타우는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제44회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소화기암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ASCO GI 2026’에 연이어 참가했다. 두 행사에서 독자적 기술인 ‘알파다트(Alpha DaRT)’를 활용한 몬트리올 췌장암 임상 최종 데이터를 공개하며 학계와 투자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표의 핵심은 단순한 암세포 사멸을 넘어선 ‘면역 보존(Immune-Preservation)’ 효과의 입증이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알파다트 치료를 받은 췌장암 환자들은 87%의 높은 질병통제율(DCR, 초기 안전성 환자군 제외)을 기록함과 동시에, 체내 면역력을 나타내는 림프구 수치와 T세포 비율이 치료 전과 동일하게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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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라잇썸, 첫 유닛 활동 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소속 걸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첫 유닛 활동에 나선다. 큐브엔터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잇썸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상아, 초원, 주현)' 라이브 클립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라잇썸의 첫 유닛 프로젝트로 상아, 초원, 주현의 개성 있는 보컬이 만나 라잇썸의 기존 음악 세계와는 또 다른 결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세 멤버는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커버 영상을 통해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상아, 초원, 주현)는 비투비의 히트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라잇썸 유닛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담백한 편곡에 세 멤버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아름다움과 아픔이 교차하는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라잇썸 첫 유닛인 상아, 초원, 주현은 음원 발매와 함께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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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기후데이터 활용 AI 데이터센터'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엔비디아 국내 총판인 AI 컴퓨팅 기업 베이넥스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신뢰도 높은 기후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후데이터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데이터 AI 인프라는 기상 관측장치와 레이더, AI 서버, 통신장비 등을 그리드 셀(Grid Cell) 형태로 구축하는 DePIN 기반의 네트워크다. 촘촘한 기후데이터 관측망을 구축해 날씨 변화를 AI로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날씨·기후 데이터 저장 및 예측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개발과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베이넥스는 HPC(고성능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이자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으로 최신 GPU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시스템 설계·구축·유지관리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케이웨더의 기상 빅데이터와 AI 예측 모델을 베이넥스가 구축한 GPU 서버에서 고속 처리함으로써 공공 혹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날씨·기후 예측 AI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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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투더블유, '2026 Emerging AI+X Top 100'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미래 가치, 혁신성 등에 관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100개사를 최종 확정했다. S2W는 각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인더스트리(Industry) 분야 내 ‘사이버보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AI를 활용한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자동화, 예측 및 예방 등의 고도화된 방어 역량을 인정받았다. S2W는 다크웹과 가상자산 등의 특수 목적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토대로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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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반복매출로 체질 개선, 신사업 안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세아이텍이 신년을 맞아 '내실'과 '신사업 상용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공공·금융 중심의 프로젝트에 반복 매출이 가능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더해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테일러드(Tailored)' 기술을 제공해 M. AX(Manufacturing AX)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사진)는 5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매출 성장도 중요하지만 영업이익률을 높여 내실을 다지는데 매진할 방침"이라며 "Saas 기반의 '무역문서 문자인식(OCR) 디지털 서비스'와 '유튜브 분석 서비스 플랫폼' 같은 신사업의 안착이 체질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문서 문자인식 OCR은 김 대표가 2024년 말 '위세아이텍 인사이트 2024 세미나' 자리에서 처음 공개했던 신사업이다. 기술의 발전에도 무역·물류 현장에서 여전히 근로자들이 직접 문서를 검토하고 시스템에 입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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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로이드' 호주 임상 1/2상 IND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동종 연골세포 기반 차세대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로이드(CartiLoiD)’의 호주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바이오솔루션이 개발 중인 후속 파이프라인 가운데 글로벌 임상에 최초로 진입하는 성과다. 자가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의 글로벌 3상 진입과 더불어 회사의 중장기 글로벌 임상 로드맵이 본격 가동되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카티로이드는 어린 늑연골 유래 동종 연골세포를 3차원 펠렛(pellet, 구슬형) 형태로 제조한 세계 최초 컨셉의 치료제다. 기존 줄기세포 치료제가 보이는 간접 재생(파라클린 효과) 방식과 달리 이미 연골로 분화된 세포가 직접 초자연골(Hyaline cartilage)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