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사옥부지를 개발하는 펀드의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고 매수인 지위를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DS단석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블랙보드RE제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전문)'에 대한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으며, 출자 규모는 지분 49.07%에 해당하는 211억원이다. DS단석은 자산운용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부지 개발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하고 향후 사옥을 확보해 임직원 근무 환경과 업무 협업 인프라를 강화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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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19,340원 ▲1,460 +8.17%)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사옥부지를 개발하는 펀드의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고 매수인 지위를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DS단석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블랙보드RE제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전문)'에 대한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 출자 규모는 지분 49.07%에 해당하는 211억원으로 자기자본의 7.81% 수준이다. 이어 26일 해당 펀드의 신탁업자인 흥국생명보험에 매수인 지위를 이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DS단석은 지난 2월 낙찰 받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59-3, 59-4, 59-5 일대 토지 약 2582㎡에 대해 단독 인수 대신 부동산 공동 개발 구조를 활용할 예정이다. 자산운용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부지 개발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하고 향후 사옥을 확보해 임직원 근무 환경과 업무 협업 인프라를 강화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DS단석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세대 사업 인재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자원순환 사업을 축으로 하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적 자원과 사업 인프라 개발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