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베노바이오, '다온다 프로그램' 창업기업 선정

[더벨]베노바이오, '다온다 프로그램' 창업기업 선정

전기룡 기자
2026.05.28 09:03
베노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기업 협업프로그램' 중 다쏘시스템과 협업하는 '다온다 프로그램'의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베노바이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적인 물리 법칙 기반 AI 플랫폼을 활용해 도출한 Pan-KRAS 저해제 'BBRP11031'의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베노바이오 이인현 부사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시스템을 활용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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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노티앤알(1,230원 ▲77 +6.68%)의 관계사인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베노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년 글로벌기업 협업프로그램' 중 다쏘시스템과 협업하는 '다온다(DAONDA) 프로그램'의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인 다온다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대기업이 협업해 국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 민관 협력 R&D 사업이다. 베노바이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적인 물리 법칙 기반 AI 플랫폼을 활용해 도출한 Pan-KRAS 저해제 'BBRP11031'의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베노바이오가 개발 중인 BBRP11031은 암세포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KRAS 변이 전체(Pan-KRAS)를 타겟으로 한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물리 법칙 기반 AI 를 통해 계산된 높은 결합 에너지와 정밀한 분자 시뮬레이션 결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현 베노바이오 부사장은 "이번 선정은 베노바이오의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BBRP11031 을 포함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베노바이오는 황반변성치료제 BBRP11001 임상 1 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 확장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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