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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아카데미, AI 인재양성 교육 개발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AI 교육 전문 자회사 크라우드아카데미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에서 발주한 ‘제조업 특화 AI 교육과정 개발’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과정 개발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AI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품질관리, 설비 유지보수, 생산 최적화 등 제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AI 이론부터 활용까지 실무 중심 커리큘럼 총 6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 커리어 로드맵을 연계해 직무별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제조업 특화 AI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라우드아카데미는 제조 데이터의 구조 이해 및 데이터 전처리 기초부터, 비전검사 AI 실습, 제조 특화 LLM 활용, 개념증명(AI PoC) 기획까지 단계별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한다. 모회사인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실제 제조기업과 수행한 AI 프로젝트 사례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센서·이미지 데이터 기반 실습 데이터를 활용한 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자가 제조업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커리큘럼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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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중엔시에스 뉴챕터]승계작업 완료, EV·ESS 체질 전환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중엔시에스가 경영승계와 맞물려 포트폴리오 재편을 예고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으로 업종 시프트를 완료한데 이어 전기차(EV)를 신규 먹거리로 낙점했다. 이미 LG에너지솔루션의 공식 벤더사로 등록된 만큼 성과도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내부적으로도 2030년까지 매출과 시가총액 모두 1조원대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한중아메리카 누적 출자액 372억, 2027년 양산 계획 한중엔시에스는 올해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창업주인 김환식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2세인 김상균 총괄사장에게 지분 200만주를 물려줬다. 지분율로 따질 시 22. 1%다. 당분간은 김환식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유지하지만 김상균 총괄사장으로의 경영승계가 본격화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체제 전환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작업에도 들어갔다. 한중엔시에스는 코넥스 상장사이던 시절 주로 자동차 내연기관 부품을 생산했다. 이후 누적한 기술력을 활용해 ESS 냉각시스템으로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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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대전 신세계서 '어묵 베이커리' 팝업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은 대전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서 어묵 베이커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7종의 어묵 제품을 앞세워 충청·전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제품인 어묵고로케(땡초·새우·치즈)와 함께 모듬어묵탕(해물맛·야채맛·매운맛) 등 간편식부터 식사 대용 메뉴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삼진어묵의 대표 인기 제품인 어묵고로케는 개당 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대전 신세계백화점은 세종·청주·전주·군산 등 충청권과 전북권 고객의 유입이 많은 핵심 상권이다. 삼진어묵은 이번 팝업을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삼진어묵 어묵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팝업 기간 동안 찐어묵 및 핫델리 전 상품을 대상으로 '5+1 증정', '모듬어묵 3종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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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최대주주, 책임경영 강화 방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의 최대주주인 주성씨앤에어와 특수관계자들이 최근 약 한 달 반 동안 지속적인 장내매수를 이어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수는 단발성이 아닌 분산·반복 매수 형태로 진행됐다. 시장에서는 이를 사업 진척에 대한 최대주주의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공시 내용을 종합하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최대주주 주성씨앤에어와 특수관계자인 박진수, 비앤피주성은 장내에서 총 25만 7030주를 매수했다. 총 투입 금액은 약 48억원으로, 거래 내역을 가중평균으로 산출한 평균 매입단가는 약 1만8700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1만6000원대부터 1만9000원대까지 가격대 전반에 걸쳐 분산적으로 매수가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이는 특정 가격대에 집중된 단기 매매가 아니라 중장기적인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한 매수로 해석된다. 이번 장내매수는 제이에스링크의 사업이 실제 실행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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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120억 CB 납입' 한울반도체, 재무 리스크 종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가 각각 60억원 규모의 3·4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장에서 제기했던 핵심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특히 미정이던 자금 사용 목적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명확히 하고, 투자 대상·금액·외부 평가 결과까지 전면 공개했다. CB로 조달한 자금은 케이파트너스1호 투자조합 관련 증권 취득에 사용된다. 회사는 취득가액 120억원에 대해 외부 회계법인 평가를 거쳐 거래 적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투자 구조도 명확해졌다. CB 인수 주체인 글로벌로웰조합의 출자 구성이 확정돼 최대 출자자가 제이케이(JK)신기술투자조합7호로 드러났다. 출자 완료에 따른 정정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던 '누가 실제 자금을 냈는가'라는 의문 역시 해소됐다. 그동안 일부에서 제기됐던 자금 출처 불확실성, 형식적 조합 논란은 이번 공시를 통해 사실상 정리됐다는 평가다. 전환가액은 2041원, 전환 시 발행 주식 수는 약 294만 주로 기존 주식 대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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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국가기간시설' 라이다 확대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공항, 휴게소, 종합운동장,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국가 핵심 인프라 시설에 라이다 및 관련 솔루션의 공급·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정부 주도의 'AI 대전환(AX)' 정책과 기업들의 피지컬 AI 도입 흐름이 맞물려 스마트 인프라 시장 전 영역에서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2023년 국내 공항을 시작으로 다수의 라이다 기반 주차관리시스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듬해 확장 설치에 이어 지난해에는 다수의 국가기간시설 주차장까지 저변을 넓혔다. 해당 시스템은 주차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을뿐 아니라 주차 차량 관리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제고와 이용객 불편 해소 지표를 통해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휴게소 및 고속도로 스마트톨링 시스템 등으로 라이다 공급을 확대하는데도 성공했다. 국가 핵심 기간시설 전반으로 라이다 도입을 본격화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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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신규 해외 사업 확대 성과 '초읽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베니아가 지난 2023년부터 준비한 중국 외 신규 해외 디스플레이 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대규모 수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사업 확대가 초읽기에 들어서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개선과 인력 충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베니아 관계자는 "지난 2년 전부터 신규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최근 기존 대면적 실적 및 기술평가와 관련해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그는 이어 "성과가 가시화된 만큼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에 인력 충원도 준비하고 있다"며 "협력업체로부터 관련 문의도 쇄도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규 해외 사업에 대한 청사진이 드러나자 최근 진행 중인 유상증자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베니아는 6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당초 130억원을 조달하려 했으나 주가 하락으로 1차 발행가액이 하락했다. 조달 자금 중 40억원은 그대로 채무상환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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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선형가속기 역량 확보' 쎄크, 포트폴리오 다변화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군 부대와 비파괴검사 시스템 시설공사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시는 상장 이후 첫 수주 계약 공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비파괴검사 시스템 시설공사'를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4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 4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다. 쎄크는 선형가속기(LINAC)를 활용한 비파괴검사 시스템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왔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성장률 136%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86억원, 수주잔고는 122억원이다. 쎄크 관계자는 "선형가속기는 산업용 X선 검사장비 대비 약 100배 높은 고에너지 X선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로 방산 제품용 비파괴검사에 활용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는 해외 수출도 본격화되며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비파괴검사 분야를 넘어 플래시 방사선 암 치료기, 문화재 멸충·멸균 장비 등으로 선형가속기 응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자빔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다양한 산업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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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발표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공식 참석해 고품질 데이터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컨소시엄 주관사가 참여한 국가 프로젝트의 중간 성과를 대외에 공개하는 자리다. 정부 관계자 및 업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해 국가대표 AI 개발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들의 기술 성과와 방향성을 공유했다. 플리토는 1차 발표회에 업스테이지 컨소시엄 멤버사 중 유일하게 공식 참가해 차별화된 고품질 데이터 구축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서 개발하고 있는 대형언어모델(LLM) ‘Solar open 100B’를 자사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에 접목해 직접 시연함으로써 Solar open 100B 모델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응용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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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CES 2026서 '홈 IoT용 AI NDR' 출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 샌즈랩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전시관 부스를 운영하고 가정용 IoT 환경을 겨냥한 차세대 보안 기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샌즈랩이 이번 CES에 출품하는 제품은 자사의 AI 기반 네트워크 위협 탐지·대응(NDR) 솔루션 ‘MNX’를 초소형·초경량 기기에 탑재한 형태다. 이번 IoT용 MNX는 가정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해킹 시도, 이상 트래픽을 상시 감시·탐지해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사용 방식도 직관적이다. 별도의 복잡한 설치나 전문 지식 없이 가정 내 무선공유기에 연결해 두기만 하면 네트워크 전반을 바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공유기 내부나 IoT 기기에 직접 장착하는 형태도 가능하다. 샌즈랩은 이번 CES 출품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및 가전 제조사들에게 해당 기술을 선보이고 협업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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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라온커머스 지분 24.3%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26일 동남아시아 유통 플랫폼 기업인 라온커머스 지분 24. 3%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동남아시아 매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다. 라온커머스는 K-뷰티 제품을 베트남 전역과 동남아시아에 유통하는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약 2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지 유통망과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베트남 내 K-뷰티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아우딘퓨쳐스는 라온커머스의 기존 K-뷰티 유통 역량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라온커머스의 매출 성장과 아우딘퓨쳐스의 현지 매출이 연동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화장품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드라마, K-팝 등 한류 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 소비자들은 특히 기초 스킨케어, 선크림 및 기능성 제품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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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인스페이스-공군사관학교, 차세대 인재 양성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가 공군사관학교에서 추진하는 위성 개발 및 교육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군사관학교의 ‘항공우주비행체(인공위성 KAFASAT-2) 시험 실습교육과정’으로 오는 2027년 12월 29일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위성은 누리호 6차 발사의 부탑재 위성으로 확정돼 실제 우주 궤도 진입을 목표로 한 고도의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위성은 광학 카메라를 활용한 지구 관측을 주 임무로 한다. 확보된 데이터는 지리정보 응용을 비롯해 재난 관측, 도시 계획, 국가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교육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역시 실무 환경에 준하는 분석·활용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6U 큐브샛 비행모델(FM) 개발과 발사 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주요 역할은 △초소형 위성 플랫폼 제시 △위성 체계 설계 및 임무·시스템 분석 △비행소프트웨어(FSW) 개발 △지상국 연계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해 위성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