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 '미래 원자력 시스템 재료' 전문가 학술모임

원자력硏, '미래 원자력 시스템 재료' 전문가 학술모임

대전=허재구 기자
2010.08.30 10:42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연구원 내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서 '제2차 혁신 원자력 시스템 구조재료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NEA(원자력기구)가 주관하고 EC(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미래 원자력 시스템에 사용될 구조용 재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동향 교류 및 향후 연구방향을 토론하는 학술모임이다.

지난 2007년 독일에서 개최된 데 이어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국 INL(아이다호국립연구소)의 K. O. Pasamehmetoglu 박사 등 세계 18개국에서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제4세대 원자로', '아임계로', '핵융합로' 등 혁신적 원자력 시스템에 적용할 구조재료와 관련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홍준화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은 " 이번 워크숍은 인류의 미래를 바꿀 원자력 시스템 구현에 반드시 필요한 구조재료에 대해 각국의 연구 동향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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