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한양대서 입시설명회 개최

대교협, 한양대서 입시설명회 개최

배준희 기자
2010.12.08 08:10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대교협)는 8일 오후 2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EBS·서울시교육청과 함께 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신일용 출제연구실장이 직접 나와 올해 수능 채점결과를 분석하고 대교협 입시상담 교사들이 정시 지원전략을 설명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교협이 수능 채점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서울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점수도 공개되며 정시모집 요강과 홍보책자 등 입시 관련 자료를 무료로 배포된다.

참석자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의 무료입장권도 준다.

한편 대교협은 지난 7일 발표된 수능 채점 결과와 관련해 "작년에 비해 3, 4등급의 수험생이 증가했는데 이는 EBS 연계로 인해 중상위권 학생들이 약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교협은 이어 "외국어영역의 경우 상위권 변별을 위해 추상적 개념을 추론하는 문제가 출제됐고 후반부에 오답 매력도가 높은 문제가 나와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은 성급하게 오답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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