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은 5월부터 역사와 문화, 웰빙 등 관광 상품 가치가 있는 전통시장 30곳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2011 시장투어 사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시장투어 사업은 전통시장과 그 주변 관광지를 연계해 당일 또는 무박2일로 다녀오는 여행상품이다.
'수 만 가지 매력이 와락(樂), 시장투어 30선'으로 명명된 사업에는 볼거리 시장투어와 역사문화 시장투어, 건강웰빙 시장투어, 바다어촌 시장투어 등 4가지 테마로 나눠 고객 유치에 나서게 된다.
시장투어 참가비는 관광지 입장료와 일부 체험행사비 등을 포함, 당일 1만2000원, 무박 2만5000원이다.
올해 시장투어 30선 중 5곳을 다녀온 참가자에게는 1회 무료 참가의 기회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가치를 높여 활성화를 도모 하겠다"며 "투어 일정은 시장경영진흥원 홈페이지(www.sijang.or.kr)에서 확인 하면 된 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