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 보안관 40명 본격 투입

서울 지하철에 보안관 40명 본격 투입

최석환 기자
2011.09.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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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활동...범죄 예방-무질서 행위 단속에 주력

"지하철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본격 활동을 시작한 지하철 보안관
↑본격 활동을 시작한 지하철 보안관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지난 22일 오전 7시부터 '지하철 보안관' 40명을 전격 투입했다. 2인 1조로 편성된 지하철 보안관은 정해진 구역의 전동차와 역사를 돌며 범죄를 예방하고, 질서 저해 행위에 대한 단속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각종 범죄발생에 따른 불안감을 더는 것은 물론 취객난동이나 잡상행위, 구걸강요 등 무질서 행위로 인한 불편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혼잡도가 높고 불편신고가 많은 1·2호선에 투입됐으며 앞으로 40명을 추가로 선발해 3·4호선에도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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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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