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신홍관 기자=

김춘진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전북 고창 부안)이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선정한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김춘진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18대 국회 4년간 공약이행 과정을 중앙선관위 자료를 기준으로 의원실에서 공개한 자료와 언론보도 내용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거공약 가운데92%를 이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법률소비자연맹은 18대 국회 의정활동 가운데 중앙선관위 자료를 기준으로 각종 자료를 연인원 2650여명의 여론을 반영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분석 작업을 거쳐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김 의원의 공약 이행률은 92%로 민주통합당 내에서 1위를 기록했고,모든 국회의원 가운데80% 이행률을 기록한 38명 가운데 1명이다.
전체 국회의원의 공약이행율 평균은 59%였고,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 공약이행율 평균은 66.22%였다.
법률전문 시민단체(NGO)인법률소비자연맹은총선과 대선, 지방선거 등 선거 때마다 유권자 정보공개 및 공명선거 감시운동을 해왔다.
김춘진의원은 "시민영역의 이번 공약 이행 평가를 통해 국회의원 공약이 더 이상 '空約'이 될 수 없음을 국민들에게 알려주는데 의의가 있다"며 "스타정치인이 아닌 하루 하루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는 의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