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지역, 대학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구축할 것"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KOREATECH)는 지난 23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제1회 KOREATECH 가족회사의 날'을 개최했다.
KOREATECH 가족회사는 한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및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하거나 한기대 산학협력단 등 부속기관에서 재직자 교육을 받은 대·중소기업, 공동 장비 활용 기업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회사 운영 설명회, IPP센터 우수사례 발표,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정부 기업지원 정책 및 사업설명회, 분야별 산학협의회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재근 삼성디스플레이 전무를 비롯해 150여개 대·중소기업 임직원, 양승조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지청장,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 지자체 및 연구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권 한기대 총장은 "한기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기업 및 지역, 대학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를 대표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2003년에 설립돼 대기업과 중소기업 직원의 능력개발 및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3월에는 교과부로부터 'LINC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