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까지 6713곳 대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늘(15일)부터 8월 30일까지 나이트클럽·콜라텍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업소 6713곳에 대해 소방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방 관련 자격증을 갖춘 소방공무원이 진행하며 규모에 따라 민간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중점 조사대상은 △비상구 폐쇄와 피난계단 옆 장애물 적치 행위 여부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피난안내도 관리 상태 △건축물의 불법 구조변경과 방염물품 사용 준수여부 등이다.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