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2~5일 경영대 홍보대사(B.GINs) 학생들 주최로 '청소년 경영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홍보대사 학생들이 자체 기획·운영한 행사다. 이들은 고등학생 46명을 대상으로 '경영과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한 경영학 소개, 창업시뮬레이션 등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이론적 지식뿐 아니라 경영학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B.GINs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이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적 지도자 양성'이라는 경영대의 비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병도 경영대학장은 "학생들 스스로 기업가정신을 가진 창조적 경영리더를 꿈꾸고, 미래 후배들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자 자신들의 시간을 투자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김윤빈양(북평여고 2)은 "강원도 동해 출신인 저에게 이런 캠프를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생소한 경영학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창업시뮬레이션도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