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글로벌㈜이 경남 창원시 양덕동에서 선보인 '양덕 코오롱하늘채'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대 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진행한 '양덕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1순위 청약 결과 일반분양분 389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270가구 모집에 3812명이 신청, 평균 14.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84㎡A형이 15.61대 1, 84㎡B형이 12.13대 1로 각각 집계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 535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9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게 코오롱글로벌 설명이다.
단지는 40% 이상 녹지율을 적용한다. 입주자 자녀들의 안전을 고려해 △단지내 키즈 스테이션 △정문 회차 공간 △주차장 안전출구 설계 △코너 라운드 가구 등을 도입한다. 이어 △흡음바닥재(선택) △커뮤니티센터내 키즈테라피 △황토유아놀이마당 △거꾸로 놀이터 △피아노거리 등의 시설을 배치하는 등 키즈 특화 단지로 꾸민다.
인근에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KTX 마산역, 마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서마산IC, 3·15대로 등이 가깝다. 가고파초등학교를 비롯해 양덕중, 무학여중·고, 창신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마산종합운동장, 3·15아트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71-22번지에 위치해 있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계약기간은 12~14일이다.
문의 1588-6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