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웰니스 캠퍼스 대학보건사업 운영

안산대, 웰니스 캠퍼스 대학보건사업 운영

고은별 기자
2014.04.09 16:39

<!--StartFragment-->

안산대학교 보건실에서 금연클리닉에 참가한 학생들이 건강증진을 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안산대 제공
안산대학교 보건실에서 금연클리닉에 참가한 학생들이 건강증진을 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안산대 제공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가 9일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와 협력해 ‘웰니스 캠퍼스 대학보건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웰니스 캠퍼스 대학보건 사업은 학생복지처 보건실 주관으로 2005년부터 10년간 상록수보건소와 함께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확대, 대학 캠퍼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선포하고 금연을 유도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금연클리닉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금연 참여자에게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등)를 지급, 3개월 이상 금연 시 선물도 지원한다.

또한 웰니스 건강증진 캠페인과 보건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며, 보건실의 Inbody기구로 체성분 분석을 실시해 결과에 따른 건강 상담과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당화혈색소 검사, 고지혈증 검사, 혈압검사, 혈당검사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앞으로 안산대는 학생들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건강증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