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금, 서울의 50+커뮤니티' 소개집 발간

서울시 '지금, 서울의 50+커뮤니티' 소개집 발간

김경환 기자
2016.11.10 06:00

서울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중심이 되어 설립한 커뮤니티 118곳의 활동 정보를 한데 모아 소개하는 '지금, 서울의 50+커뮤니티'를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소개집은 50+세대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커뮤니티(동아리, 소모임, 협회, 단체, 기관 및 협동조합 등 다양한 형태의 조직체)의 활동을 알리고, 새롭게 커뮤니티를 결성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는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 독자층은 50~64세의 서울 시민이며,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30~40대 뿐 아니라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를 운영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지금, 서울의 50+커뮤니티'에서는 118곳의 커뮤니티를 생애 8대 영역(일과 직업, 금융과 재무, 가족, 사회적 관계, 여가와 문화, 사회참여, 건강)으로 나눠 소개한다. 또 서울시가 운영 중인 50+관련 기관 안내와 비영리법인 등 단체 등록 및 설립에 필요한 정보, 서울시와 정부 기관의 커뮤니티 지원 사업 정보도 담고 있다.

서울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지금의 50+세대에게는 동년배와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맺고 인생 2막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일이 중요하다” 며 “이번 소개집 발간이 앞으로 50+세대가 더욱 다양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금, 서울의 50+커뮤니티'는 시민청, 서북50+캠퍼스, 도심권50+센터, 동작50+센터, 영등포50+센터, 노원50+센터 등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전자책으로는 서울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seoul50plus.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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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경제부장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사안을 합리적이고 균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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