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중기 근로자에 우선 공급
임대료 주변 시세의 60~80% 수준

(목포=뉴스1) 박중재 기자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목포용해5지구 행복주택' 400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목포용해5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 등 젊은 계층과 주거급여수급자·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구 목포지방법원 부지인 전남 목포시 용해동824번지 일원에 건설되고 있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라 청년·신혼부부 계층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목포대양산단·목포삽진산단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목포시청을 비롯한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공급평형은 전용면적 기준 16·26·36·44㎡로 16㎡형은 대학생·청년, 26㎡형은 대학생·청년·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36㎡형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44㎡형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에게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임대료 부담이 낮은 편이다.
행복주택은 2년마다 갱신계약을 통해 대학생·청년은 6년까지, 신혼부부·한부모가족은 최대 10년, 주거안정이 필요한 고령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약은 7월 6일부터 15일까지 LH홈페이지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PC 및 모바일)으로 진행된다. 고령자 등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해 다음달 9~10일 목포시 남교동에 위치한 트윈스타 2층(목포시 수문로32)으로 방문하면 청약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 청약절차 및 모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모집공고문(LH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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