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부천시장 재선 도전 "스마트주거·복지·행정·교육 1등 완성"

장덕천 부천시장 재선 도전 "스마트주거·복지·행정·교육 1등 완성"

경기=권현수 기자
2022.04.26 11:27

경기 부천시장인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예비후보는 26일 '1등 부천의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장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소통하고 연대하며 위대한 도전과 성과를 이뤘던 사업의 연속성과 '1등 부천의 완성'을 위해 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1호선 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대장동 신도시 첨단산업 기업 유치 △3080플러스 도심공공투택복합개발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 △소각장 지하화 △ 신중년 교육 및 일자리 정책 강화 △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 △ 반려동물 복지정책 등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시장 재임 시절 '공약이행 및 주민소통 평가 등 매니페스토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약속 잘 지키는 부천시, '국가지정 법정문화도시 선정',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의 초석을 놓은 사업들을 펼쳤다.

특히 3기 신도시인 대장지구에 'SK그룹의 첨단 R&D(연구개발) 클러스터 유치' 협약을 비롯해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에 소니픽처스 등 굴지의 콘텐츠 기업과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 등 지역의 산업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철도와 관련, 기존의 1호선, 7호선, 서해선에 이어 계획이 진행되던 GTX-B 노선뿐만 아니라 제2 경인선, 신구로선, 대장~홍대선 및 GTX- D 노선 추진 등 부천발전 대형 프로젝트를 선도했다.

장 후보는 "1등 부천을 목표로 사통팔달 시원시원한 1등 교통, 역동하는 지역경제를 위해 첨단산업 1등 부천, 스마트주거·복지·행정·교육이 어우러진 사람중심의 1등 부천으로 도약시키겠다"면서 "민선 7기 지난 4년간 마련한 발판을 바탕으로 민선 8기 부천의 신화를 이룰 '1등 부천의 완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3080 플러스 도심공공주택복합개발' 사업과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을 확실하게 추진해 부천을 명품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원도심 마스터플랜과 3080 복합개발,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융화시켜 살기 좋은 주거환경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끝으로 "미래를 제대로 바라보는 올바른 방향성에 더해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던 추진력이야말로 부천 발전에 필요한 리더십"이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도약할 연속성이 매우 중요하다. 민선 7기 위대한 성과를 민선 8기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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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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