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 GTX-C 노선 연장 등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 제시

박형덕 동두천시장, GTX-C 노선 연장 등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 제시

경기=노진균 기자
2025.01.07 18:01

동두천시, 2025년 신년 맞이 언론인 브리핑 개최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7일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2025년도 동두천시의 발전방향과 비전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7일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2025년도 동두천시의 발전방향과 비전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이 7일 2025년 5대 비전을 발표하며 새해 펼칠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2025년 신년 맞이 언론인 소통 브리핑'에서 먼저 2024년의 주요 시정 성과를 돌아봤다.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계획 확정 및 경제성 확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경기 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공모 선정 등을 꼽았다. 또한 동두천우체국 총괄국 지위 유지와 응급 의료분야 취약지 유지, 폴리텍대학 동두천교육원 유치 확정 등도 언급했다.

이어 동두천시의 새해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다양한 기회가 열리는 활기찬 경제도시 △일상에서 돌봄을 받는 복지도시 △더 넓은 미래 교육 발전의 도시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변화하는 도시 △더욱 커져가는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도 소개했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1단계 분양, 한국폴리텍대학 동두천 융합기술교육원 조성,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 주택 건립 추진 등이 포함됐다. 노인 및 장애인 회관 건립,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GTX-C 노선 연장 승인, 1호선 셔틀 전동차 증편 등도 주요 정책으로 제시됐다.

박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동두천의 최대 현안인 미군 공여지 미반환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동두천 지원 특별법 제정, 정부 주도 첨단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등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시민 행복과 동두천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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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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