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소노벨 제주에서 광주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등과 함께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연합대학 3차 워크숍'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출범한 (사)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의 첫 공식 행사인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1분기 성과와 이행 목표를 점검하고 참여대학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수 대구보건대 헬스케어혁신원장(방사선학과 교수)과 김경태 광주보건대 총장, 오군석 대전보건대 교학부총장 등 3개교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합대학의 비전인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표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각 대학의 강점을 활용한 해외 진출 방안과 정책 협력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원장은 "세 대학은 견제와 균형의 원칙 아래 투명하고 윤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뤄냈다"며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연합대학 모델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보건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