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간 2만5000명 방문, 외지인 35%

경북 구미시는 지난해 12월19일부터 1개월간 시범 운영한 낙동강 스노우파크에 2만5000명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에 다른 지역 방문객은 전년(20%) 대비 15% 증가한 35% 비율을 차지했다.
시가 방문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만족도는 86%, 2회 이상 방문은 32%, 가장 인기시설에는 눈썰매장(41%)과 스케이트장(25%) 순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시즌에서 스케이트장, 회전튜브, 북극곰 에어바운스, 피겨스케이팅 공연, 얼음조각 쇼, 마술 공연, 펫데이 운영 등의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해 스노우파크를 구미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