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신계호 기자
2025.03.10 13:10

포항제철소 곳곳에 헌혈 버스 배치… 올해는 3월, 6월, 9월 등 총 3회 진행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가 3월5일과 6일 양일간 포스코 및 임직원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심해지는 헌혈 수급난을 해결하고, 건강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포항제철소는 포스코 본사, 중앙대식당, 생산 관제센터 등 제철소 곳곳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헌혈 버스를 방문한 직원들은 헌혈 전 본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세심한 진단을 받으며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이 힘든 직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헌혈증을 기증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포항제철소는 올해 전년보다 한차례 횟수를 추가해 3월, 6월, 9월 등 총 3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류경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대리는 "헌혈 활동은 국가 전반 의료 시스템에 필수적인 활동이다"며 "포스코의 꾸준한 헌혈 캠페인 참여가 있어 혈액 부족 문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헌혈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한 직원은 "소소한 실천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포항제철소 한 직원이 포스코 본사 앞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지난 6일 포항제철소 한 직원이 포스코 본사 앞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신계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신계호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