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유망주 '고양어울림누리'로 모인다…제39회 선수권대회

쇼트트랙 유망주 '고양어울림누리'로 모인다…제39회 선수권대회

경기=노진균 기자
2025.03.10 15:28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전경./사진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전경./사진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제39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참가하여 500m, 1000m, 1500m 경기를 통해 종합 시상한다.

공사는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빙상장 사전 점검 및 환경 개선, 안전 관리 강화, 시설 정비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 기관과도 협력한다.

지난 6일에는 대한빙상경기연맹 및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이 사전 회의를 열어 대회 운영 및 시설 점검과 관련해 논의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종별종합 선수권대회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완벽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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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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