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청춘곳간, 청년 맞춤 정신건강 서비스 '맞손'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청춘곳간, 청년 맞춤 정신건강 서비스 '맞손'

경기=이민호 기자
2025.03.12 17:27
이문수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이승희 청춘곳간 센터장(왼쪽부터)이 '광명시 청년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광명시
이문수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이승희 청춘곳간 센터장(왼쪽부터)이 '광명시 청년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제2청년동 청춘곳간이 청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청춘곳간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청년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시 청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 상담을 비롯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두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청춘곳간은 청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홍보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센터의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한다. 센터는 연계된 대상자에게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문수 센터장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희 청춘곳간 센터장도 "청춘곳간이 단순 활동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든든한 지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마음건강검진(청춘심다방) △정신건강 교육 및 캠페인 △청년 외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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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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