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7일 교내 B동 104호에서 테일식스와 미래 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 민선 웹문예창작학과장과 한광영 테일식스 대표, 김인화 웹소설사업부 본부장, 유성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테일식스는 하나의 원천 IP(Intellectual Property)를 다양한 뉴미디어 형식으로 확장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 IP 제작사다. 주로 웹소설을 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오디오 등 다양한 뉴미디어 형태로 변환한다.
한 대표는 "최고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사이버대와 함께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테일식스와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해 상생발전을 이뤄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웹 문예' 교육을 표방하며 웹문예창작학과를 개설했다. 문예 창작의 이론과 실습은 물론, 웹 환경을 활용해 실제로 작품을 발표하고 유통할 수 있는 방안과 경로를 교육한다. 학생의 작가 등단을 지원하기 위해 ㈜작가컴퍼니와 함께 '웹소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