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으로 건강을…경기도 웰니스관광지 15곳 인증 추진

관광으로 건강을…경기도 웰니스관광지 15곳 인증 추진

경기=이민호 기자
2025.04.22 10:08
지난 21일 열린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인증 및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사진제공=경기도
지난 21일 열린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인증 및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연말까지 '웰니스 관광지' 15곳을 인증한다.

도는 건강·치유를 목적으로 한 관광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인증 및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2023년 3월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처음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의미하는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이 결합한 개념이다.

도는 연말까지 △웰니스 관광자원 100선 발굴 △웰니스 관광지 20개소 컨설팅, 15개소 인증 △웰니스 관광지 국내·외 방문객 창출 △경기도 웰니스 관광 협의체 구성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의료관광 공모 준비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군 추천을 통해 웰니스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 중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20곳에 대해 기초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15개소를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해 밀착 컨설팅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래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웰니스관광 종합 사업인 만큼 단기적인 관광 수요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면서 "웰니스 관광을 경기도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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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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