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화관광재단, '2025 어린이선비축제' 4만명 방문

영주문화관광재단, '2025 어린이선비축제' 4만명 방문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2025.05.07 13:44

이재훈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영주시장 권한대행) "관람객 의견 반영해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 지속 개발·발전"

경북 영주문화관광재단은 7일 '2025 어린이선비축제'에 4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 문화 유산을 품은 K문화 테마파크인 선비세상,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서 지난 3일부터 4일간 펼쳐졌다.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된 '오늘의 장원은 나야 나', '방방례 퍼레이드', 활쏘기·곤봉술 체험, 전통 무예 시범 공연 등은 가족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비세상에서 열린 '앨리스 in 선비세상' 프로그램은 상상의 놀이터와 퍼레이드를 결합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 유명 맛집 '르팔러 키친'은 입소문을 타며 긴 줄이 이어졌고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 '카페 콩콩'은 관람객들에게 먹거리와 휴식을 함께 제공하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선비촌에서 펼쳐진 유복예절 교육, 갓 만들기, 마패 만들기 체험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재훈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어린이선비축제는 불안정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많은 가족 관람객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축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어린이선비축제 기간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열린 '오늘의 장원은 나야! 나!' 프로그램에 어린이 문과 장원급제 진행모습./사진제공=영주문화관광재단
2025어린이선비축제 기간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열린 '오늘의 장원은 나야! 나!' 프로그램에 어린이 문과 장원급제 진행모습./사진제공=영주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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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심용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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