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사 'L하우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방문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사회와 소속 자문기구인 글로벌평의회(Global Council) 등 대표단 61명이 8일 경북 안동시를 방문했다.
이날 대표단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최첨단 백신 생산시설인 'L하우스'를 찾아 세계적 수준의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또 동물세포 기반 백신·바이오 의약품 공공 위탁생산(CDMO) 기관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백신 전문인력 양성교육시설 및 백신 위탁개발·생산 인프라를 견학하고 공동연구에 이어 국제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1997년 설립된 IVI는 세계 공중보건을 증진을 위해 백신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로 2016년 안동시에 분원을 설치했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안동 백신 클러스터 주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동이 세계보건 증진을 위한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IVI 이사회 및 글로벌평의회 방문은 안동시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백신산업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국제백신연구소 및 국내외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