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창원NC파크 안전점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창원NC파크 안전점검

경남=노수윤 기자
2025.05.19 13:37

국토부 보완요청 사항 조치 살펴·재개장 준비 완료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창원NC파크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창원NC파크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건축 내·외부 전문가 10여명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대한 최종 안전 점검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가 보완하도록 한 관중석 구단 홍보용 간판의 고정 상태 불량과 중계카메라 앞 안전난간 미설치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고 보완을 모두 완료한 것을 확인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사고 직후 50일간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재개장을 위해 시설공단과 NC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시설물 보완과 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을 마지막으로 재개장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다.

특히 야구장의 안전을 객관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부터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별도의 점검반을 구성해 4일간 현장점검을 펼쳤다.

장 권한대행은 "18일까지 창원NC파크 재개장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했다"며 "KBO, NC 다이노스와 소통해 홈경기 일정을 조속히 확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날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시설물 보완사항 등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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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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