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의거 등 민주항쟁 기념, 민주주의 홍보 공간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일부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 6·10민주항쟁을 기념하고 정신 계승·보존을 위해 건립했다. 일상에서의 민주주의 가치를 알리는 복합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1층에는 커뮤니티 문화 공간인 민주홀과 빛의 계단 등을, 2층에는 다목적 문화 공간인 다목적전시실·지역특화전시실 등을 설치했다. 3층은 역사 문화 공간으로 상설전시실과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시범운영 기간 '민주주의와 건축'을 시작으로 전시 연계 교육 '꼬마 탐험대! 전시실 탐험!!'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책으로 배우는 작은 시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연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시민이 일상에서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했다"면서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