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SNS 채널 확대…"쌍방향 소통으로 시민 일상혁명"

오세훈 서울시장 SNS 채널 확대…"쌍방향 소통으로 시민 일상혁명"

오상헌 기자
2025.07.17 16:13

취임 3주년 맞아 대시민 소통채널 추가 개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설한 X계정 갈무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설한 X계정 갈무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임기 1년을 앞두고 대시민 소통 채널 확대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추가로 개설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기존의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이어 최근 쓰레드(https://www.threads.com/@ohsehoon4u)와 X(엑스·https://x.com/ohsehoon_seoul) 계정을 열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가열차게 일상혁명' 기치를 선포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소중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며 "SNS 채널 확대는 이런 시정 철학의 연장선으로 기존 소통 채널을 넘어 시민들과의 접점을 대폭 늘리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특히 앞으로 쌍방향 소통을 적극 활용해 시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시민 일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오 시장은 그간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주요 정책·정무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시민들과 공유해 왔다. 오 시장은 "시민의 '하루'를 위해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며 "서울살이에 꼭 필요한 정책과 정보, 일상을 업그레이드할 이야기들을 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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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헌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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