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온비드 부동산등기 열람서비스 개시

캠코 온비드 부동산등기 열람서비스 개시

부산=노수윤 기자
2025.08.11 13:42

공매 물건 소재지 정보로 등기정보 확인 편리

온비드 부동산등기 열람서비스 포스터./제공=캠코
온비드 부동산등기 열람서비스 포스터./제공=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온비드(Onbid) 부동산등기 열람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공매 물건의 등기정보 확인을 위해서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등에서 등기사항 전부증명서를 별도 열람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온비드 내에서 공매 물건의 소재지 정보만으로 등기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공매물건의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열람 및 발급 비용도 기존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보다 40% 저렴하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부동산등기 열람서비스는 온비드 이용고객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모두 챙긴 혁신적인 업무 추진사례"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달 온비드에 소상공인 지원플랫폼인 '소상공인365'의 상권분석 정보를 연계해 물건 검색 시 매출·업종·유동인구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보험개발원과 협업해 연내 온비드 내 거래 차량의 사고이력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