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시민감사관과 함께 안양소년원 방문

부천도시공사, 시민감사관과 함께 안양소년원 방문

경기=권현수 기자
2025.09.30 14:49

민관 합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청렴·공정 가치 공유
청렴·인권·자기계발 서적 50권 기증...ESG 실천 사례 주목

부천도시공사가 지난 29일 안양소년원을 찾아 청렴·인권·자기계발 서적 50권 기증했다./사진제공=부천도시공사
부천도시공사가 지난 29일 안양소년원을 찾아 청렴·인권·자기계발 서적 50권 기증했다./사진제공=부천도시공사

경기 부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청렴과 인권 가치를 청소년들과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29일 법무부 산하 교육기관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을 방문해 '민·관 합동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공사 청렴 동아리 '해솔', 청렴협약기관, 인권경영실천협의체, 청렴시민감사관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교정시설을 둘러보고 재교육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청렴과 인권의 중요성을 청소년들과 공유했다.

특히 안양소년원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청렴시민감사관 우지현 변호사가 동행해 경험담을 전하고 법조 전문가의 시각을 더하며 활동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행사에서는 사내 독서동아리와 청렴감사팀이 엄선한 청렴·인권·자기계발 서적 50권을 기증하는 기증식도 열렸다.

원명희 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렴과 인권 가치를 청소년에게 전해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따뜻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희망을 나누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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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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